공유하자

[abolition] [1000+참여요청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공동행동입니다 :]

  • [기타]
  • kcil
  • 05-15
  • https://www.kcil.or.kr/post/76

안녕하세요^^.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 광화문공동행동 입니다^^.

 

지난 56()요일 진행된 전체회의 <부글부글 결심대회TWO>는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회의에 참여해주신 동지분들,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동지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3주년 자료집등의 문의사항등은 메일로 회신해주시면 됩니다.) 

 

“95인의 그린라이트를 켜줘농성 1000+ 기자회견(5.171000일 맞이)

 

*그린라이트: 투쟁의 직진 신호, 어떤 일을 하도록 허락하는 것, 주자 스스로 도루를 판단할 수 있는 권리

 

1. 일시: 5.18() 11

 

2. 장소: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

 

3. 프로그램 구체적인 내용은 고민해보는 것으로.(시간/장소/집행위 담당.)

 

- 1000일 선포식에 구체적 행동계획과 요구안 발표

 

- 국무총리 면담요청 (선전에 활용)

 

- 95인의 투사 모집

 

- 출퇴근길 점거 투쟁 선포 (면담요청이 받아들일 때까지)

 

*“95인의 그린라이트를 켜줘에 함께 할 동지들을 조직해주세요.

 

100+ 95일 전투에 함께 할 그린라이터모집

 

- 더 이상 죽지말자!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하자!

 

-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 국무충리! 누가 되던 면담하자! 누가 되던 해결하라!

 

-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로 인해 매년 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에 분노하며, 우리는 517, 광화문 농성 1000일을 기점으로 821일 농성 3주년이 되는 날까지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촉구를 위한 95일간의 적극적 전투

 

투쟁의 직진신호 그린라이트를 켜줘에 돌입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95일 투쟁의 직진신호 그린라이트를 켜줘 전투를 함께 기획할 <그린라이터>를 모집합니다. 많은 홍보와 신청/추천 요청 드립니다.

 

- 그린라이터 신청하기: http://goo.gl/forms/qcCfheIMrM

 

- 문의전화: 010-3170-5909, 02-778-4017

 

- 영상바로보기: https://youtu.be/7u_5Wuvyt0Y

  

가난한 이들의 복지확대를 요구하는 <분홍종이배 접기 행동>

 

-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가난 때문에 죽어간 모든 이들을 추모하며, 빈곤과 절망의 바다에 희망의 배를 띄우자! 분홍종이배 접기 행동에 참여해주세요.

 

- 분홍종이배 키트지를 광화문 농성장에서 구입해주세요. 오시기 힘드시다면 광화문공동행동 집행부 또는 02-778-4017 연락을 주세요. (1SET-1000)

 

- 다 접으신 분홍종이배는 광화문 농성장으로 직접 가져다주시거나,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 175, 빈곤사회연대)로 보내주세요.

 

분담금결의 요청!!

 

가입 참가단체의 경우,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공동행동 1000(5.17) ~ 3주년(8.21) 진행 될 95일의 전투와 앞으로의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투쟁을 위해 단체 분담금 납부 결의를 요청드립니다. (공동대표단체 10만원 이상, 참가단체 5만원 이상)

   

[입금계좌 : 국민 533301-01-088191 (조성남, 광화문공동행동)]

 

많은 참여와 조직, 그리고 힘찬 투쟁의 위한 분담금결의를 요청드리며, 나머지 사안은 요청서를 검토해 주세요.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가 폐지되는 그 날까지 함께 투쟁! 감사합니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보도&성명 [성명] 장애인활동지원 ‘가족 급여’ 확대 정책은 기만이다. 보건복지부는 ‘권리 기반 지원’에 투자하라! 한자협 11-18 252
공지 보도&성명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은 ‘검토’가 아니라 ‘협조’해야 하는 법안이다 한자협 10-28 417
공지 보도&성명 [보도자료] 한자협 창립 21주년 자립생활운동 총궐기 대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권리-중심 한자협 10-15 303
공지 보도&성명 [보도자료] 한자협 창립 21주년 자립생활운동 총궐기 대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권리-중심 한자협 10-15 287
공지 기타 ⭐️ 교육 신청은 여기로 ⭐️ 한자협 09-13 1,984
6 기타 더 이상 죽이지마라!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24시간 보장 촉구 기자회견 kcil 04-25 37,135
5 기타 한자협, 2/14 동료상담 최고과정 수료식 개최 kcil 02-14 15,206
4 기타 외국사례) 휠체어 이용자의 영화관 좌석 선택 관련 캐나다 판례 kcil 02-10 14,565
3 기타 2013년 7월 9일- 장애인활동지원 자부담폐지 및 취약가구 확대 요구 기자회견 kcil 02-07 13,883
2 기타 한자협, 국제인턴십 결과보고서 kcil 02-05 13,814
1 기타 아태지역 새로운 10년 활동을 위한 IL센터 활동가 국제협력인턴십 결과보고대회 kcil 12-20 14,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