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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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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박명애, 박경석, 변경택, 윤종술, 최용기

전화_02-739-1420 /팩스_02-6008-5101 /메일_sadd@daum.net /홈페이지_sadd.or.kr

수신

언론사 사회부 담당

배포일자

2020413()

담당

김성연 (장추연 사무국장)

페이지

3페이지

제목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비하발언 정치인 권고 촉구

장애인비하발언 정치인 4.15총선 지역구 후보자 진정 기자회견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 비하발언 정치인 권고촉구 및

장애인 비하발언 정치인 4.15총선 지역구 후보자 진정 기자회견

[4.15총선 지역구 출마자 : 황교안, 주호영, 박용찬]

일시 : 2020413(), 오전11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앞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박명애/아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법정·비법정 장애인단체(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190여개의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3. 신체적·정신적 손상을 가진 사람들, 정체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 사회는 비하와 혐오가 폭넓게 일상 속에 퍼져있습니다. 이러한 혐오, 비하, 차별 발언을 금지하고 개선하기 위해 국가인권위회의 존재가 있습니다.

 

4. 장애인에 대한 정치인의 비하·혐오·차별발언은 오래도록 지속되고 있는 뿌리 깊은 문제입니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국가인권위원회에 정치인의 장애인 비하발언에 대한 강력한 권고를 촉구하여왔습니다.

 

5.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황교안(미래통합당 당대표)를 비롯한 수많은 정치인들이 아무런 의식도 문제인식도 없이 쏟아내는 장애인 비하발언으로 장애인들의 상처는 깊어가고 편견은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또다시 국가인권위원회가 장애인 비하발언 정치인에 대한 권고를 하루속히 할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6. 우리는 오늘 4.15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자 중에서 장애인 비하발언으로 확인된 3명의 후보자에 대하여 진정을 하고자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진정을 통해 정치인들의 장애인 비하발언에 경종을 올리는 투쟁을 할 것입니다.

 

7. 국가인권위원회에 장애인 비하발언 정치인에 대하여 조속한 권고를 내릴 것을 촉구합니다.

 

8. 기자회견을 마친 후 광화문까지 장애인 비하발언 정치인 OUT’을 위한 물리적 거리두기 행진을 진행할 것입니다.

 

9.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

 

 

 

장애인 비하·혐오·차별발언 415총선 지역구 출마정치인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황교안(서울 종로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수출규제에는 국무회의를 생중계까지 하더니 북한 미사일 도발에는 벙어리가 돼버렸다며 장애 비하 발언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되었습니다. 그는 벙어리발언에 이어 선거 유세 중키 작은 사람은 비례투표용지를 자기 손으로 들지도 못한다.’라는 발언으로 저신장 장애인에 대한 비하발언을 반복하였다.

 

 

주호영(대구 수성갑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그런 상태로 총리가 된다면 이것은 절름발이 총리이고 후유증이 엄청난 것이죠.”라고 장애 혐오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박용찬(서울 영등포구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장애인이 아니다. 삐뚤어진 마음과 그릇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장애인이다라고 장애인 혐오 발언을 하였습니다.

 

사회

김성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여는 발언

이형숙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투쟁 발언

이원교

전장연 개인회원

투쟁 발언

모경훈

전장연 개인회원

닫는 발언

문애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기자회견 마친 후 광화문 광장까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차원에서 장애인 비하발언 정치인 심판, ‘물리적 거리두기행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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